그러니 시설 이런것만 마음에 들면 한번 가셔서 자신의 운을 믿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오일에 알러지 있다고 하던데 몸은 괜찮고 거기는 ..? 알러지가 있다는 말은 check here 신빙성이 없어서 ㅎㅎ.. 아무래도 그냥 사정하기는 싫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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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방으로 가니 여긴 아예 마사지사가 다 벗고 마사지 합니다. 매우 야하구요 그냥 대놓고 야하게 마사지 합니다. 마사지도 엄청 시원하고 좋습니다.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여 마사지 시작 전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 마사지 완료 후에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줍니다. 마사지는 전신, 발, 허브, 타이 마사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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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스킬은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일반 마사지랑 유사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끝내고 절 스크럽 할 수 있는 다른 방으로 안내하고 스크럽을 시작합니다.
내가 받아본 발 마사지는 테라피스트가 너무 못하는 친구였어서.. 추천을 못하겠다.
마사지가 주 목적이 아니라 사실 사우나가 주 목적으로 아는데 평일도 사람이 많지만 토일 저녁에는 사람이 미어 터집니다.
나와 남편 사이에 모르는 사람 한 분이 끼어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 그림. 옆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여기가 되게 좋았던건 일회용 온열안대같은거 계속 끼워줘서 눈이 되게 따뜻했던것
첫방문 이후 텔레그램 출근부 채널에 초대되어 두번째부터 초이스가 가능하다.
마사지 받고 나올때 보니 저 팬더 인형 있는 곳에 발마사지 받는 분들이 누워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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